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장 두 종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15년]] [[11월 28일]]자 [[조선일보]] B3면에 실린 칼럼으로 한현우 주말뉴스부장[* 1967년생.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1993년에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[[2020년]] 기준으로 조선일보 논설위원 자리에 있다.]이 작성했으며 오피니언란에 걸맞지 않은 졸렬한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다. 기사 링크: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11/27/2015112702513.html|조선일보]] [[http://media.daum.net/editorial/column/newsview?newsid=20151128034131853|다음 뉴스]] 언론인이라는 사람이, 그것도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제도권 언론사인 조선일보의 부장 위치에 있다는 사람이 자신의 지적 허영을 컨트롤하지 못해 어떤 사달을 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씁쓸한 사례다. 중국집에서 고작 간장 한 그릇 안 가져다 줬다고 마음이 제대로 상해 화려하며 정돈된 격식 있는 수사법으로 본인의 처지를 길게 서술해 지면을 낭비한 유명한 사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